조세성(강서문성길) vs염찬민 (팀플복싱)-66.00kg(4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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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11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3

  • @이하은-c9q
    @이하은-c9q 2 месяца назад +9

    멋진경기 보여주신 선수들 정말 너무 감사하고 멋지십니다. 근데 심판이 멋진경기를 망치는것 같네요. 4라운드때 염찬민 선수에게 다운을 주셨는데 왜 주셨는지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. 영상을 잘 돌려보시면 조세성 선수가 발을 먼저 밟고 훅을 날렸는데 이걸 다운을 준 심판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. 누가 이기고 지고가 문제가 아니라 심판이면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댓글 남깁니다. 물론 조세성 선수가 고의로 밟은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상대 선수의 발을 밟고 훅을 때린건 영상을 보시면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다음 경기땐 심판분께서 조금 더 신중하고 정확하고 공평하게 심판해주셨으면 좋겠네요. 멋진 경기 보여주신 조세성 선수와 염찬민 선수님께 감사합니다.

  • @푸른초장-r2e
    @푸른초장-r2e 2 месяца назад +3

    래프리가 경기를 완벽히 볼 수 없다. 하지만 아래 심판들은 무엇하는지? 분명 발을 밟고 밀었는데...선수가 이의제기하는데 아래 심판은 멀뚱멀뚱...한 선수의 프로데뷔전인데 아마추어도 아니고...

  • @Coworker_fantasy
    @Coworker_fantasy 13 дней назад +1

    전형적인 권위적인 레프리.
    복싱이 다시 인기스포츠로 부흥하지 못하는것에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, 고인물들이 문제구먼.
    훅은 데미지도 전혀 못 주고 발 밟힌것처럼 다운당한것인데 이걸 다운을 주네 ㅋㅋ
    버팅도 못 잡고, 오픈도 내내 봐주다가 잡고 대체 일관성은 어디 가져다 팔아먹은건지?
    두 선수의 기량차가 커 보이지 않아 레프리가 중요했는디, 나비넥타이 풀으셔야 할 듯.